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7월 제철음식 복분자의 영양성분 및 효능 부작용 먹는법

by askmetostay 2023. 7. 22.
반응형

복분자는 장미과의 야생 복분자딸기 열매로서, 붉고 검은빛을 띠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전북 고창 일본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과실류로 100g에 53kcal를 가지고 있어요. 복분자 유래는 재밌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복분자를 먹으면 요강에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또한 음력 5월에 익은 열매 검붉은 색을 띠고 있어서 오표자, 대맥 매, 삽 전표, 재앙표라고 불렸습니다. 옛날에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이웃 마을에 볼일을 보고 돌아오다가 길을 잃게 되어서 배가 고파 우연히 덜 익은 산딸기를 먹게 되었는데 너무 시지만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고는 겨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 줄기가 너무 힘이 세서 오줌 항아리가 뒤집어지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뒤집어진다’는 뜻의 복과 ‘항아리’인 분’의 합해 복분자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복분자는 냄새가 없고 맛은 시고 달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요.

영양성분 및 효능

남성 정력에 좋습니다.

복분자의 대표적인 효능으로 손꼽히는 남성 정력 강화인데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해 줘서 성 기능 저하와 개선 및 원기 회복에 탁월합니다.
실제로 국내 한 연구에서 쥐를 대상으로 5주 동안 복분자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남성 호르몬의 양이 1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이 됩니다.

복분자는 보통 남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여성에게도 좋은 식품입니다.
에스트로겐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서 안면홍조와 식은땀, 두통, 불면증 등 갱년기증상을 완화해 주고 불임 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관을 건강하게 해 줍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서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도와줘서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 예방에 탁월합니다.

노화를 방지해 줍니다.

안토시아닌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비타민B, c가 풍부해서 피부노화를 방지해 주고 기미, 주근깨 등 잡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신체에 활력을 더해주면서,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눈 건강에 좋습니다.

비타민A 성분이 풍부해서 야맹증이나 눈 시력 보호 및 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꾸준하게 섭취한다면 피로감 회복을 넘어서 시력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나이로 인한 시력 감퇴와 근시 치료에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복분자는 100g당 53kcal의 저지방 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트할 때 섭취하면 좋으며, 섬유질도 풍부해서 원활한 장운동을 도와줍니다.

항암 작용을 해줍니다.

위암의 원인 중 하나가 헬리코박터균인데요. 식사 전 후에 복분자 섭취를 하면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서 고혈압, 고지혈증, 심잔질환에 효과가 있습니다. 암 예방에 좋은 사포닌과 폴리페놀 성분의 함유 또한 항암 작용에 좋은 성분입니다.

해독작용을 해줍니다.

산업 식품공학에 따르면 복분자를 식초로 만들 경우 항산화 물질이 활성화가 됩니다. 항산화 물질은 몸에 쌓인 독소를 제거해 줘서 해독작용을 합니다. 몸속의 독소를 배출시켜 주고 혈액 또한 맑게 해 줍니다. 위암 환자가 복분자 식초를 섭취하고 면역상태가 호전되는 사례가 알려졌는데 또한 피가 맑아져서 집중력 또한 향상되므로 수험생은 물론이고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도 좋습니다.

복분자의 부작용

복분자의 좋은 효능도 이렇게 많지만 복분자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분자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열이 많은 사람에겐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다량의 복분자를 한꺼번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으니 당뇨병 환자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이 복분자를 먹게 되면 증상이 악화할 수도 있습니다. 열이 많아서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사람, 입술이 말라서 자주 트고 식욕이 없는 사람, 피곤하면 방광염이 발생하는 사람,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사람,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복분자 섭취를 삼가야 합니다.

복분자 구입요령

복분자를 구입할 때는 완전히 검게 변하기 전 검붉은 색 생과를 골라야 합니다. 익은 정도에 따라서 항산화 물질 함량이 4배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잘 익고 무르지 않고 단단한 것인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복분자 같은 산딸기류는 쉽게 무르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채취해서 그냥 두게 되면 2~3일, 저온 저장해도 1~2주가 지나면 금방 부패합니다.

복분자 먹는 법

복분자즙으로 해 먹습니다.

복분자를 으깨서 솥에 붓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끓여줍니다. 눌어붙지 않도록 큰 주걱으로 느리게 젓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팔팔 끓이거나 오래 끓일 필요도 없습니다. 계속 젓다 보면 복분자가 뭉개져서 물 위로 뜨기 시작할 텐데, 이것을 삼베 자루에 넣고 즙을 짜면 끝입니다, 보름 안에 먹을 양은 냉장고에 넣어주고, 이후에 먹을 양은 냉동 보관해 줍니다.

복분자 주로 해 먹습니다.

제철에 난 복분자를 골고루 씻어 준 후 급랭합니다. 그다음에 급랭한 복분자를 1:1 비율로 섞어주고 상온의 그늘진 곳에 하루 동안 보관해 줍니다. 이렇게 하루 발효를 마치면 담금주를 붓는데 이때 복분자를 100g당 담금주 100mL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더 진한 복분자를 원할 경우는 1:1.5의 비율을 추천합니다. 보통 3개월 이상 발효시킨 뒤에 복분자 과실을 건져내고 마십니다.

장어랑 같이 먹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장어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 따뜻한 복분자와 장어를 함께 먹게 되면 비타민A의 작용을 더 활발하게 증가시켜 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