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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제철 음식 장어의 효능,부작용,장어요리

by askmetostay 202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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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제철인 팔딱팔딱 뛰는 장어는 기력이 약해지신 사람이 먹으면 기력이 회복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100g당 110kcal입니다. 5월부터 7월까지가 제철로 알려져 있는데요. 구입하실 때는 등 빛깔이 회흑색, 다갈색, 진한 녹색인 것이 특히 맛이 좋습니다. 살이 매끈하고 눈이 투명한 것이 신선합니다. 보관하는 방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서 냉동 보관합니다. 해동한 후 재냉동하면 맛이 떨어집니다. 보관하는 온도는 -20도에서 -0도 사이에 보관해야 합니다. 손질하는 방법은 장어 등 쪽에 칼집을 넣어서 내장과 뼈를 발라낸 뒤에 뜨거운 김을 쐬고 얼음물에 담가서 진액을 제거합니다. 장어가 많이 나는 곳에서는 대부분 강이나 호수, 늪, 논 등 대부분의 민물에서 자생하며 바다에서도 자생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유럽 등에 분포합니다.

장어의 효능


면역력을 강화해 줍니다.

장어에는 100g당 360 RE의 비타민 A가 들어있는 정도로 비타민 A의 함량이 높습니다. 이는 소고기보다 13배, 멸치보다 10배 정도 많은 양의 비타민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A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 외부 침입 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합니다. 따라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협과 더워지는 날씨로부터 몸을 지키려면 비타민 A가 꼭 필요합니다. 장어에는 예전부터 영양이 풍부해서 면역력에 좋은 식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장어를 먹으면 “허약 체질이나 영양실조에 좋고, 각종 상처를 치료하는 데 탁월합니다.”라고 정의했습니다. 더불어서 장어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매우 들어있습니다. 맛도 있고 영양도 있어서 풍부한 장어를 먹으면 에너지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줍니다.

장어에는 비타민A가 풍부합니다. 비타민 A는 피부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피부미용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장어에는 비타민 E와 레티놀이 풍부한데, 두 성분 모두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레티놀은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고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합니다.

뇌 기능을 향상해 줍니다.

 장어는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입니다. 오메가3는 소아청소년과 임산부, 노인에게 필요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뇌 기능 향상에 효과적인데 오메가3의 DHA는 뇌의 망막과 중추신경계 조직 등에 존재하며 뇌세포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이바지합니다. 오메가3지방산은 임산부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 내에. DHA는 태아의 두뇌 성장에 효과적이며, EPA는 DHA가 태아에게 잘 전달되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오메가3는 기억력 향상에 기여해서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도 좋습니다.

눈 건강에 좋습니다.

비타민 A는 눈의 망막을 구성하는 ‘로돕신’이라는 물질의 주성분입니다. 장어가 안구건조증, 결막염을 해소하고, 시력의 저하를 예방하는 이유입니다. 장어 안에 들어있는 비타민 B와 비타민 E 역시 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는 시신경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해 시력을 건강하게 유지하게 시켜줍니다.

심혈관 질환을 예방합니다.

장어에 들어있는 EPA는 동맥경화와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의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을 지키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혈관이 깨끗해지려면 혈액과 영양소가 인체 기관에 잘 전달되어서. 전체적인 신체 건강이 좋아집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은 혈관에 LDL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현상을 예방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줘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장어의 부작용

복숭아와 장어는 상극의 음식입니다.

장어와 복숭아는 상극으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어와 복숭아를 함께 섭취할 경우에 복숭아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지방의 소화를 방해해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토피와 피부염 있는 환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아토피와 피부염 환자 거나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면 장어 섭취를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피부염의 발생 원인인 과산화지질은 지방이 산화되어서 만들어지는 유해 물질로, 체내의 지방 축적이 많을수록 많이 생성되고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토피나 피부염 있는 사

람은 장어보다는 다른 보양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담낭염 환자는 고지방과 고단백 식품을 주의해야 합니다.

쓸개는 담낭의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담즙은 담낭에 보관돼 있다가 담낭관을 통해서 십이지장으로 분비되면서 음식물의 소화를 돕습니다. 이 과정에서 담즙이 비정상적으로 농축돼서 담석이 형성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 담석이 담낭의 입구를 막아서 원활한 담즙의 이동을 방해해 담낭에 염증이 생기는 담낭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기름진 고지방 식단은 담즙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데요. 과포화된 콜레스테롤이 담즙 내에서 침전되면서 결정성 구조물인 담석이 생성됩니다, 장어와 같은 고지방, 고단백 식품을 단기간에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담석 발생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로 먹기보단 익혀 먹는 게 좋습니다.

장어는 민물장어(뱀장어)와 바닷장어(붕장어, 갯장어, 먹장어)로 나뉘는데요. 이중 뱀장어와 붕장어에 피에는 단백질성 독성인 이크 티오 톡신이 들어있습니다. 굽거나 익혀 먹으면 사멸되지만 간혹 회로 먹을 경우 피를 말끔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구토, 설사, 호흡곤란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뱀장어 점막에는 세척되지 않는 다량의 독소가 들어있어서 날로 먹었다가는 큰일 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점막에는 아나필락시스라는 독이 있어서 60도 이상에서 5분 이상으로 조리해서 섭취해야 안전합니다. 보통 장어와 곁들여 먹는 생강은 살균 효과가 있어서 장어에 있을 수 있는 식중독균을 해독해 주고 소화가 잘되도록 도와줍니다.

통풍을 앓고 있으면 조심해야 합니다.

통풍은 소변으로 배출되어야 하는 요산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몸속에 쌓여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통풍은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장어에는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의 생성을 돕는 ‘푸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장어를 먹으면 몸 안에 축적되는 요산의 양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통풍 환자는 장어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어요리

간장 양념으로 구운 장어에 대해 ‘달콤하고 기름기가 많으며 두드러지는 생선 비린내 아래 훈제 행이 깔려 있다’면서 “진하고 크리미 한 질감”이라고 예찬했습니다. 크기가 큰 장어는 살이 탄탄하고 씹는 맛이 좋으며 작은 장어는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막 잡은 장어를 선호하는 이도 있지만 몇 시간 숙성시킨 후에 구워야 육질이 더 탄탄해지고 감칠맛도 배가됩니다. 장어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으면 소금을 살짝 뿌려서 구워 먹는 것이 좋고 생강이나 청주, 각종 양념장 등을 더하게 되면 특유의 향과 비란 맛 등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어탕에 구수한 맛은 맛도 있지만 소화가 잘되어서 노약자나 어린이들의 영양식으로 좋으며 한여름 땀을 많이 흘려서 몸이 허할 때 원기를 회복하는 특효가 있습니다. 회나 구이 등으로 이용합니다. 또 경상도 지방에서는 작은 크기의 붕장어를 창자만 끄집어낸 다음 껍질째 손마디 간격으로 토막을 내서 콩나물과 함께 끓인 후 갖은양념을 타서 먹는 장엇국을 해장국의 으뜸으로 말합니다. 횟감을 도려내고 남은 뼈다귀를 기름에 튀겨서 말리면 좋은 술안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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